권고사직은 실업급여 조건에 대부분 부합합니다.
다만, 퇴사 처리 방식과 이직 사유 코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자세히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특히 50대 분들도 받으실 수 있으니, 아래 내용을 꼭 확인하시고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회사에서 권고사직을 제안받았습니다. 50대인데 실업급여 받을 수 있나요?”

이 글에서는
👉 50대 권고사직 실업급여 조건
👉 수급 금액 계산 방법
👉 수급 기간
👉 주의해야 할 함정
까지 정확히 정리해드립니다.

1️⃣ 50대 권고사직이면 실업급여 받을 수 있나요?

네, 받을 수 있습니다.

실업급여의 핵심은 비자발적 퇴사 여부입니다.

✔ 권고사직이란?

회사가 근로자에게 퇴사를 권유하고, 이에 응해 퇴사하는 형태

이 경우, 일반적으로 비자발적 이직으로 인정됩니다.

단, 다음이 중요합니다.

  • 사직서에 “자발적 퇴사”라고 기재되지 않았는지

  • 이직확인서 사유 코드가 권고사직인지

  • 합의서 내용이 어떻게 작성되었는지

형식이 잘못되면 자발적 퇴사로 처리될 수 있습니다.

2️⃣ 50대 권고사직 실업급여 기본 조건

권고사직이라도 기본 요건은 충족해야 합니다.

✔ 수급 조건

  1. 최근 18개월 내 고용보험 180일 이상 가입

  2. 근로 의사 및 능력 있음

  3. 적극적 구직 활동

50대는 고용보험 가입 기간이 긴 경우가 많아
수급 기간이 길어지는 장점이 있습니다.

3️⃣ 50대 실업급여 금액은 얼마인가요?

실업급여는 평균임금의 60%입니다.

✔ 계산 공식

1일 지급액 = 평균임금 × 60%

단, 상한액·하한액 적용

  • 2026년 상한액: 약 66,000원

  • 하한액: 최저임금 기준

📌 예시 계산 (월급 320만원 기준)

평균임금 약 106,000원 가정

→ 106,000 × 60% = 63,600원
→ 하루 63,600원 지급
→ 한 달 약 190만원 수준

※ 정확한 금액은 고용보험 공식 계산기 이용 권장

4️⃣ 50대 실업급여 수급 기간은?

수급 기간은 연령 + 고용보험 가입 기간에 따라 다릅니다.

고용보험 가입 기간50대 수급 기간
1~3년120일
3~5년150일
5~10년180일
10년 이상최대 240일

👉 10년 이상 근무했다면 약 8개월 수급 가능

5️⃣ 권고사직인데 실업급여 못 받는 경우는?

다음은 주의해야 할 사례입니다.

  • 회사와 “개인 사정 퇴사”로 합의한 경우

  • 명예퇴직 위로금 조건에 자발적 퇴사 포함

  • 사직서에 “개인 사정” 명시

권고사직이라도 서류가 잘못 처리되면
실업급여가 거절될 수 있습니다.

6️⃣ 50대 권고사직 후 실업급여 신청 방법

1️⃣ 고용보험 상실 신고 확인
2️⃣ 워크넷 구직 등록
3️⃣ 온라인 수급자격 교육 이수
4️⃣ 고용센터 방문 또는 온라인 신청
5️⃣ 구직 활동 보고

최근에는 온라인 신청이 일반화되어 있습니다.

7️⃣ 50대 권고사직 이후 함께 점검해야 할 것

권고사직 후에는 실업급여뿐 아니라
다음도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 국민연금 예상 수령액

  • 건강보험 피부양자 등록

  • 퇴직금 세금

  • 재취업 지원금

실업급여는 일시적 지원이므로
퇴직 이후 재무 설계를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 50대 실업급여 전체 조건이 궁금하다면 확인해보세요.

권고사직뿐 아니라
자발적 퇴사 예외, 금액 계산, 수급 기간 전체 정리는 아래 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자주 묻는 질문 (FAQ)

Q. 권고사직인데 회사가 자발적 퇴사로 처리하면?

이직확인서 정정 요청 가능하며, 고용센터에 이의제기할 수 있습니다.

Q. 명예퇴직도 실업급여 대상인가요?

회사 구조조정 목적이면 인정 가능성 높습니다.

Q. 권고사직 후 바로 재취업하면?

재취업 시 실업급여는 중단됩니다.

✅ 50대 권고사직 실업급여 조건 정리

50대 권고사직 실업급여는
대부분 수급 가능합니다.

핵심은:

✔ 이직 사유 코드 확인
✔ 고용보험 가입 기간
✔ 평균임금 기준 금액 계산
✔ 구직 활동 요건 충족

권고사직을 제안받았다면
퇴사 전에 반드시 실업급여 조건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